컨텐츠 바로가기

11.08 (금)

[오늘, 이 장면] 24년 달려온 추신수가 남긴 마지막 말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 무대서 24년을 달리고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다시 태어나도 야구 선수가 되겠다"였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한국 야구 최고의 타자들과 견주는 질문엔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요.

[추신수/은퇴 기자회견 : 제가 첫 번째 있는 것도 저는 사실 좀 그렇고요. 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이승엽 선배님이나 대호가 제일 앞에 있는 게 맞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오광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