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08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