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남보라 "K-장녀→효녀, 절대 뺏기고 싶지 않은 수식어"('다시갈지도')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진리 기자 입력 2024.11.08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