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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김수민 아나운서, '♥남편' 검사인데 외조까지 탄탄…27세에 다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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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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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민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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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싸준 아침 녹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아나운서의 남편이 아내를 위해 도시락을 싸준 모습. 특히 직업이 검사라고 알려진 남편은 외조까지 확실히 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드라마 '펜트하우스' 대본 스포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킨 뒤 2021년 6월 퇴사했다. 이후 5살 연상의 검사와 2022년 2월 혼인신고 후 9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2년 12월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5월 1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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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민 아나운서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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