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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악플러를 고소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사는 한지민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 비방과 인신공격을 일삼고 무분별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음을 밝혔다.
이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한지민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에 지속적으로 강경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알렸다.
그러면서 "한지민을 포함한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내용을 발견할 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10살 연하의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하 한지민 소속사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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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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