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한화 '지름신' 무서울 정도…심우준+엄상백 이틀 만에 128억, 3년 누적 489억 퍼부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