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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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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아들 임신 중 안타까운 소식.."임신성 당뇨, 마지막으로 먹은 탄수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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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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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후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9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영 언니 만나러 가서 이 토스트를 끝으로.. 탄수화물 안녕. 그리울 거야.. 11월.. 임당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지인을 만나 함께 브런치 식사를 하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그녀의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고 몸무게 역시 84kg가 넘은 상태라 관리에 돌입한 상태라고 알리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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