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빈지노♥미초바 득남 “자연분만으로, 세상에 도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빈지노, 미초바 부부.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빈지노와 모델 미초바 부부가 득남했다.

빈지노는 9일 인스타그램에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 급 자연 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빈지노가 아내 미초바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빈지노의 아들이 아빠 손을 잡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했어요 미초바” “축하드려요 형” “루빈아 안녕”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빈지노는 2022년 8월 스테파니 미초바와 7년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