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박서진, 요요미·홍지윤 삼각관계에 “두 개 같이 먹을게요” 당황(‘살림남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살림남’. 사진l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서진이 두 여자의 애교에 버거워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캠프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박서진, 박효정, 홍지윤, 코디쌤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요요미는 효정의 요청으로 캠프장에 찾아왔다. 요요미와 홍지윤은 서진을 위해 쌈을 쌌고 “쌈 드시와요~”라며 서진에게 애교를 부렸다.

두 여자 사이에 갇힌 서진은 버거워했고 결국 지윤의 구호에 맞춰 “그냥 두 개 같이 먹을게요”라며 쌈 두 개를 한 번에 먹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