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싹둑 자른 ‘단발 효과’+눈물에 부담감까지 흘려보낸 도로공사 강소휘, ‘연봉퀸’의 진가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0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