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1순위’라던 KT 박준영, 정관장 맞아 데뷔 후 최다 20득점 조선일보 원문 성진혁 기자 입력 2024.11.11 21:35 최종수정 2024.11.11 2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