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카리나는 자신의 채널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카리나는 사진과 함께 "댕"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카리나는 핑크색 패딩을 입고 털모자를 써 겨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리나는 윤슬보다 더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리나는 높은 콧대로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한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를 최근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 'Whiplash'로 활동 중이다. 또한 카리나는 솔로곡 'UP'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