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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자연인이다' 이승윤, 14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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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승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이승윤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이승윤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승윤이 지난 14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승윤의 모친은 지병을 앓다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윤의 모친은 지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이승윤의 가족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정오에 엄수된다.

한편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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