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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빽가가 전 여자친구에 대한 폭로성 발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가 출연해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너무 가식적”이라고 폭로했다.
이날 빽가는 “과거 사귄 연예인 여자친구가 TV에 나오면 어떤 기분”이냐는 질문에 “같이 스케줄도 한 적이 있다. 현재는 결혼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방송에서 너무 가식적이다. 고기를 즐겨 먹으면서 채식주의자라고 하고 담배도 정말 많이 피웠었다”라고 가감 없이 말했다.
빽가의 전 여친 언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컬투쇼’에 출연해 “방송하다가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 바로 옆에 앉아 방송했었다”라며 “저는 혼자 살지만 그 친구는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이러나 이번 폭로는 그 수위가 더 셌다. 흡연 등을 거침없이 폭로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누군지 궁금하다”라고 궁금증을 드러내면서도 “좀 불편하게 들린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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