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지난 11월 13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가수 이문세의 정규 17집 수록곡 선공개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스타일 드레스로 차분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드레스의 허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벨트 대신 스카프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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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한편 이문세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2025년 완성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는 정규 17집 수록곡 중 ‘이별에도 사랑이’와 ‘마이 블루스’ 두 곡을 선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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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소매 단추입니다.
세 번째, 드레스 맨 아래 단추입니다.
네 번째, 발 밑 포지션 테이프입니다.
다섯 번째, 드레스 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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