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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김아영, 누드톤 드레스 입고 침대 셀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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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영이 괌에서의 나른한 일상 속 셀피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4일과 15일 김아영은 자신의 SNS에 괌에서 보내는 휴식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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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김아영은 바닷속 물고기를 보고 놀라워하는 한편, 선상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뒤태를 드러내며 여유로운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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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영복을 입고 호텔에서 과자와 라면을 먹는 셀피를 통해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김아영의 SNS 게시물에는 '언니 예뻐요' '귀엽다' 등 '팬들의 활발한 반응이 댓글로 달렸다. 해외 팬들의 다양한 언어의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김아영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이아롱 역으로 출연해 폭발적인 연기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사진=김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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