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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그의 딸 '전복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박수홍의 SNS 계정에는 "생후 30일이 지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부녀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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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전복이는 박수홍 품에 안긴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댓글에는 '아이 예뻐 건강하게 자라렴' '어머 너무 예뻐요' 등의 애정이 담긴 글들이 올라왔다.
특히 전복이는 분홍색 원피스와 리본 핀을 꽂은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아빠 박수홍은 역시 환한 미소로 행복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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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세 연하 아나운서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고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지난달 14일 첫딸 전복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박수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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