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韓 전체 1순위, 국제무대서도 통한다…‘3G ERA 0’ 한화 유일 국대의 미친 안정감 “기회 되면 일본도 가보고파” [오!쎈 타이베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