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인 박수홍의 딸 전복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30일이 지났다.
16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딸 전복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후 30일이 지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딸 전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어느덧 생후 30 일차를 맞은 전복이를 품에 안고 분유를 먹이고 있으며, 분홍 꼬까옷을 입은 전복이는 아빠의 품에서 하품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녀의 사진에 많은 이들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냈다. 이연복 셰프 역시 “수홍이 닮았다. 너무 귀엽다”라고 남겼으며 박슬기도 “다리 길이 무슨 일이냐”라며 놀라워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된 뒤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14일 딸 전복이를 낳았다.
현재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오는 20일 방송을 통해 전복이의 이름을 공개한다. 후보로 결정한 예인, 시하, 재이 중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