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시드’ 김민선7, 윤이나 꺾더니 연장 우승 ‘대반란’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11.17 1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