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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뒤죽박죽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카를 비롯한 선미의 다양한 일상. 선미는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화장기 없는 얼굴로 초근접 셀카를 찍으며 모공 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선미는 휴양지의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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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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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미는 해당 게시물에 “미야네(팬덤명)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고 추가로 댓글을 달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선미는 ‘The Wonder Begins(더 원더 비긴스)’를 발표하며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싱글 1집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9번째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벌룬 인 러브)’로 활동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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