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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31살 생일을 맞이해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시하며 생일 파티에서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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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순백의 드레스에 화관을 매치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핑크빛 장갑과 주얼리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하며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만의 무드를 완성했다. 특별히 주목을 받은 점은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와 소품이 어린이용 주얼리 세트라는 점이다. 장난스러우면서도 그녀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유쾌함을 더했다. 여기에 빛에 따라 오로라처럼 반짝이는 풍선과 나비 장식은 파티 공간을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손에 든 마법 지팡이 소품까지 더해진 모습은 한소희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고, 생일파티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특별한 순간으로 꾸며졌다. 팬들은 "울 소희 생일 축하해"와 같은 축하 문구가 여럿 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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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시작으로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프로젝트 Y'로 복귀 준비 중에 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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