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비시즌은 ‘김도영의 시간’, KBO리그 선배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선정…‘최고의 신인’은 김택연 [SS시선집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7: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