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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인성이 정호연의 분식차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조인성은 지난 19일 "호연아 고마워"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호연이 조인성 응원차 영화 '휴민트' 촬영현장에 보낸 분식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조인성,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HOPE'(가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HOPE'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시작된 의문의 공격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다.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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