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무대서 눈물 글썽인 나달..."꿈 이룬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20 17:10 최종수정 2024.11.20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