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20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 후르후르~ Lo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잔뜩 집중하거나 탕후루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윤은혜는 가죽재킷과 롱스커트를 입고 안경 등 아이템으로 차분하고 수수한 분위기를 냈다.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은혜는 JTBC4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에 MC로 출연 중이다. '리뷰네컷'은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는 시대에 ‘입소문템’, ‘품절대란템’, ‘가성비템’ 등을 직접 체험한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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