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옥빈이 이색 취미를 공개했다.
20일 김옥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승마 기록", "자연이 준 선물 바다 그리고 말"이라며 마치 바다의 신 같은 자태로 서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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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복장을 한 김옥빈은 늘씬한 각선미에 부츠를 신어 날렵한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따가운 바닷가의 햇살을 피하려는 듯이 쓴 선글라스는 매력적인 포인트로 다가와 김옥빈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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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김옥빈에게 이런 취미가 있는 줄 몰랐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2023년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한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옥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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