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스포츠머그] "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고작 '1경기' 때문에 징계에 항소한 토트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던 토트넘의 동료 벤탄쿠르가 최근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7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1억 8천만 원의 중징계를 받았죠. 그런데 소속팀 토트넘이 "징계가 가혹하다"며 항소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이의 신청이 알고 보면 더 실망스러운 이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