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열혈사제2'에서 이하늬가 웃음을 줬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5회에서는 마약 조직원들이 도주했다는 소식을 들은 박경선(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같은 소식이 뉴스에도 보도됐고, 짜장면을 먹으면서 뉴스를 보고 있던 박경선은 "아주 '런닝맨'을 찍고 자빠졌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