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득녀했다. 사진ㅣ최자 SNS, 스타투데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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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득녀했다.
최자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둘 인생에 궤도를 크게 바꿀 만큼 큰 운석이 날아왔습니다. 셋이 시작하는 새로운 삶 두근거림 속에서 오늘 첫 발을 내딛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세상 밖으로 나온 자그마한 아기의 발 모습이 담겨있다.
최자는 지난해 7월 서울 모처에서 3년간 열애한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7월 “곧 부모가 됩니다”라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최자는 지난 2000년 ‘CB Mass’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개코와 함께 듀오로 활동 중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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