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변우석, '선업튀' 재소환한 '2024 MAMA'…대기실 인증샷 대방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변우석이 ‘2024 MAMA’ 참석 인증샷을 대방출했다.

23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2일과 23일 오사카에서 진행된 Mnet ‘2024 MAMA AWARDS’(이하 ‘MAMA’) 비하인드 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과 무대 아래서 바쁘게 오가는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큐카드를 든 변우석의 훤칠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앞서 이날 변우석은 ‘MAMA’ 챕터2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로 ‘페이보릿 글로벌 트랜딩 뮤직’을 수상했다.

이후 새하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직접 부른 OST ‘소나기’를 열창, 한때 ‘선업튀’ 열풍을 불러왔던 ‘이클립스’의 류선재를 재소환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변우석의 활약을 본 팬들은 “오랜만에 선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노래까지 잘하다니 못하는 게 무엇인가”,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