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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새 앨범 잘 듣고 있어요? 빨리 라이브 들려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베이지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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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는 몽환적인 매력으로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빈티지하면서도 아트 필름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조명이 감성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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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정이 담긴 포즈를 통해 고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소매 부분의 독특한 끈 장식이 시선을 끌며, 전체적으로 드레스가 강민경의 세련된 미모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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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비치는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스티치'의 타이틀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오는 2025년 1월 18일 19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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