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커리어 1개월’ 김태술 소노 2대 감독, 그와 함께했던 윤호진 연세대 감독의 메시지 “놀랄 정도로 열정적, 잘할 것 같다”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11.24 12:38 최종수정 2024.11.24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