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토)

    이슈 프로축구 K리그

    군팀이라 평가절하하기엔 너무 강력했다…승격→1부 3위, K리그 뒤흔든 ‘정정용 매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