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가 꿈이지만 불펜도 영광”…‘156km 강속구’에도 겸손한 한화 특급 루키 “신인왕보다는 가을야구가 먼저!”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4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