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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점수 차이가 세 골로 벌어졌을 때, 과르디올라 감독이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던 이유다.
후반 23분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발로 출전한 선수 세 명을 한꺼번에 벤치로 불러들였다.
대신 들어간 선수는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하는 케빈 더브라위너와 함께 등번호 66번 자마이 심슨 퍼지(19)와 등번호 87번 제임스 맥아티(22).
승리를 확신하고 주전 선수들 체력을 안배시키고 유망주들에게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한 이 결정은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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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세 골 모두 후반 23분 선수 세 명을 한꺼번에 교체한 뒤에 나왔다.
전반 31분 페예노르트 미드필더 황인범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허를 찌르는 스루패스로 맨체스터시티 수비를 무너뜨렸다. 이고르 파이샹이 날린 슈팅이 에데르송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43분에 맨체스터시티가 선제골을 넣었다. 엘링 홀란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 이른 시간 맨체스터시티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코너킥에서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자리잡고 있던 귄도안이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3분 뒤 홀란이 추가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마테우스 누네스가 올린 공을 홀란이 넘어지면서 받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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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교체 이후 경기가 급격히 기울었다. 후반 30분 페예노르트가 만회골을 넣었다. 맨체스터수비 조직력이 흔들렸다. 요수고 그바르디올이 백패스 실수를 저질렀고 하지 무사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페예노르트는 흔들리는 맨체스터시티를 계속해서 몰아세웠다. 얼리 크로스 한 방에 맨체스터시티 뒷 공간이 뚫렸다. 이번에도 그바르디올이 공중볼을 처리하지 못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골로 점수 차이가 1점으로 좁혀졌다.
후반 정규 시간 2분여를 남겨두고 결국 동점이 됐다. 긴 패스에 맨체스터시티 수비 뒷 공간이 뚫렸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처리하지 못했다. 파이샹이 침착하게 올린 공을 한츠고가 받아넣었다. 에데르송 골키퍼는 미처 자리로 복귀하지 못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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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전 5연패를 끊지 못했고 이날 경기 결과까지 6경기 연속 무승 기록이 이어졌다.
2017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0-4, 0-1로 상대 전적 2패만 안고 있던 페예노르트는 세 번째 맞대결 만에 승점 1점을 챙겼다.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1점 차, 다음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긴다면 중위권 진입까지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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