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후보에 양의지가 없다니…포수-지명타자 조건 미달, 역대 최다 '10회 수상' 도전 미뤄졌다 OSEN 원문 입력 2024.11.27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