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급 대우에 응답했다, ML 러브콜 뿌리치고 KIA 잔류한 네일…70만 달러→180만 달러 ‘역대급 연봉 상승’ OSEN 원문 입력 2024.11.27 19:43 최종수정 2024.11.27 2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