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황정음, 이혼 딛고 열일 중..다리 꼬니 도도美 폭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황정음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정음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배우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이 다리를 꼰 채 대기 중인 모습이다. 숏컷 헤어의 황정음은 시크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황정음은 살짝 미소를 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 콘셉트 역시 그의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인 최근 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 ENA·SBS PLUS '솔로라서'에 MC로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