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정음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배우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이 다리를 꼰 채 대기 중인 모습이다. 숏컷 헤어의 황정음은 시크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황정음은 살짝 미소를 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 콘셉트 역시 그의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인 최근 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 ENA·SBS PLUS '솔로라서'에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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