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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정겨운 아내 김우림, 영종도 카페 운영하더니..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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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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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영종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배우 정겨운의 아내인 김우림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7일 오후 늦게 김우림 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의 계정을 통해 "오 마이갓.. 눈이 이렇게나 많이 오는 건.. 오시는 길이 조금 어려운 저희 카페는 아무래도 내일 하루 쉬어가야 할 듯합니다. 폭설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림은 또 눈 오는 날 남편 정겨운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어른이 아닌가.. 너무 신나네"라고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최근 결혼 7주년을 자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정겨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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