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엄마' 고현정의 고백.."친하지 않은 게 슬퍼" 두 자녀에게 보인 진심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4.11.28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