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차트 욕심 내려놨지만 '컬러스' 통했다…나영석 "대작" 조이뉴스24 원문 이미영 입력 2024.11.28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