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비키니를 입고 수영했다.
2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채널에 바닷가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야노 시호는 팔을 살펴보고 있고, 추사랑은 엄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어 추사랑도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고 있다. 추사랑은 야노 시호를 닮아 긴 팔다리로 놀라운 기럭지를 보여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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