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8일 박서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박서진이 20대 초반 정신질환 문제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과거 박서진은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해 큰형과 작은형이 연달아 세상을 떠나는 등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박서진 역시 오랜 기간 정신적인 아픔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2013년 가요계에 데뷔 '장구의 신'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소속사 제공
김선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