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정화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엄정화와 비비가 훈훈한 친목을 드러냈다.
2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개인 채널에는 "사랑스러운 비비. 달콤한 미소 비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가 '202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비비를 만나 인증숏을 남겼다.
두 사람 모두 가수, 배우로서 활발히 활약 중인 만큼, 이들의 훈훈한 친목이 미소를 자아낸다. 여전히 핫한 자태를 드러내는 엄정화 옆 강렬한 레드빛 드레스의 비비 비주얼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비비는 현재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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