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관훈, 국회 찾아가 계엄군 설득…“나도 707 출신, 너무 몸쓰지마”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2.04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