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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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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필로폰 투약' 서민재, 마약 완전히 끊었나..회복지원가 수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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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서민재/사진=민선유 기자, 서민재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하트시그널3' 서민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마약을 끊은 근황을 전했다.

    9일 서민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발급받은 회복지원가 양성과정 수료증을 공개했다. 해당 수료증에는 "상기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에서 실시한 제4기 회복지원가 양성과정을 성실히 수료하였기에 수료증을 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이에 따르면 서민재는 지난 6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끝마쳤다.

    서민재는 2022년 8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텔레그램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자신의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서민재는 스스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자수했으며, 이후 불구속 기소됐다.

    서민재는 2023년 10월 진행된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후 KBS '추적 60분'에 출연해 마약을 끊고 재활 치료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1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8월, 서민재가 브런치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민재는 "마약을 사용한 지 일주일쯤 지난 날이었는데 흔히 부작용으로 말하는 불면증·우울감·공황장애가 극도로 왔고, 감당할 자신이 없던 나는 어리석게도 수면제 등 정신과 약을 오남용 했다"며 그 부작용으로 2층에서 투신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서민재는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저 같은 경험을 다른 분들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마약 재활 치료까지 받으며 마약 퇴치에 앞장 서고자 했던 서민재가 중독재활 교육 이수 완료를 공개적으로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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