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9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SK와 정규리그와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을 병행하며 12일 동안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친 KCC의 대결이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 김태현이 4번째 시투에도 골이 안들어 가자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고 있다. 2024.12.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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