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이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11일 "양준혁의 아내가 오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양준혁은 자신의 팬이었던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씨와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애정을 뽐낸 바 있다. 이러한 사랑을 바탕으로 양준혁은 55세의 나이에 첫 득녀의 기쁨을 누렸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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