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임세준. 사진ㅣIST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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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의 임세준이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12일 “빅톤 임세준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임세준은 지난해 6월 육군 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후 군악대에 배치돼 군 생활을 이어왔다.
임세준은 소속사를 통해 “긴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6년 11월 빅톤 멤버로 데뷔한 임세준은 ‘시간 3부작’ 앨범 시리즈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그룹 활동을 펼쳐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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